냉전 속


리의 민족이 순간적으로 포착해낸 새로운 공간이 있었기에 그걸 비집고 들어가서 


영역을 넓힐 수 있었다




한민족은 기로 버틸 수가 없다


왜?


중국의 덩치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상을 이용했다


육지의 기보다 해상의 기가 더 에너지게 적게 먹히고 효율이 조흥니까.


근데 여기서도 밀렸다


왜?


일본의 덩치가 한반도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왜구가 해상을 장악하고


고려의 쇠퇴는 여기서 기인한다




그래서 한민족이 가지고 온 게 바로 리다


리는 인식적 지평을 넓혀


더 거대한 원리와 명분으로 상대를 제압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리는 태평양을 넘어갔고


거기서 한민족의 부흥이 다시 시작된거다


박정희는 그 리가 가져온 새로운 영역에서 기둥을 세운 것이지


허허벌판에서 세운 게 아니다




퇴계가 한반도에 설려면 적어도 일본은 3분할, 중국은 25분할 정도 되어야 가능하다


그 때까지는 우암이 답이고


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