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피셜에 따르면


미국은 자유주의라는 추상적 이념 공동체 따위가 아니라 구체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는 민족공동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애초에 자유라는 개념자체가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극도로 미국적이고 특수한 문화적 개념이다







종교개혁이전의 모든 인류는 전통과 관습에 따라 부모와 이웃들에 의해 본인의 종교와 이데올로기가 결정되었고


애초에 자기자신의 종교적 사상적 정체성을 의식적으로 생각해야할 이유나 필요성도 없었고 


시장에서 경쟁하는 여러 종교와 사상사이에서 어느것 하나를 결정해야하는 상황에 놓여보는일도 없었다


종교개혁이후의 영국과 네덜란드를 포함한 개신교 국가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부모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종교와 이데올로기가 결정되었으며,


본인이 자동차나 집같이 중요한 물건을 사듯이 유심히 살펴보고 생각해보고 자신의 종교와 사상을 구입하는 경험을 해본적이 없다   






오직 전세계에서 미국인들만 17세기부터 자유주의라는 미친 문화속에서 살게된다


미국인들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수많은 종교와 사상 가운데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종교와 사상을 결정하는 경험을 했고


자신이 구입한 종교와 사상을 더욱더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개조하는 경험도 하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종교와 사상과 라이프스타일은 미국인의 숫자만큼 존재하게 된다


미국인들은 17세기부터 시장에서 재화와 서비스, 정보와 지식을 자유롭게 구입하고 자유롭게 튜닝해서 자기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갔다


미국인을 제외한 모든 인류에게 있어서 자기정체성은 그저 타인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었고,


미국인의 관점에서 외국인은 전통과 관습이 프로그래밍한대로 살아가는 동물과 유사한 NPC같은 존재였다



 


미국에서는 모든 존재가 상품화되고 모든존재가 시장에서 경쟁한다


그 결과 유럽인들의 시시한 공차기 문화는 미국에서 미식축구로 진화했고


유럽인들의 지루한 클래식음악과 연극문화는 미국에서 마이클잭슨의 팝음악과,할리우드 영화로 진화하게 된다


2차세게대전이전 오직 미국인들만 배고픔을 경험해본적이 없는 삶을 살았고


현대적인 가전제품과 자동차같은 문명의 이기들이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사회속에서 살았다





자유주의라는 미국문화는 미국최고의 수출품이긴 하지만, 거의 모든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건 불가능했고


북유럽이나 독일인 심지어 영국인조차 거의 이해할수없는 개념이었다.


외국인들은 나약하기 때문에 인생이 자기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자기인생이 자유롭지 않다고 주장하고 배급견이 되는게 진정한 자유라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미국인들은 자유로운 삶이 결코 성공한 삶이나 행복한 삶을 의미하지 않고 거의대부분 난자와의 결합에 실패한 1억개의 정자와같은 비극과 실패의 삶이라는걸 이해한다


미국인은 그저 자기인생을 자기가 결정해서 살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한다


미국인의 남성적이고 귀족적인 삶의 마인드를 따라하기에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너무 나약한 존재였고


그렇기때문에 19세기부터 미국에는 민주당이라는 외국인과 배급견을 위한 반민족적인 정당이 존재해왔고


21세기에도 민주당은 유색인종 유권자를 이용해 미국의 비미국화를 시도하는 세력으로써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