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소련 시대처럼 세계의 한 축을 맡을 수 있는 잠재력이 분명히 있었으며 지금도 어느정도 있는 나라고, 특유의 대륙제국 정체성이 있는 나라다보니까. 그렇다고 두긴이나 그의 유라시아주의에 찬동하는 건 아니긴한데 유럽국가인데도 초원 제국의 계승자라고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 특이성 때문에 끌릴 순 있다고 생각함.
저도 걍 순수하게 러제가 대규모로 무력을 먼저 사용해서 우크 쪽으로 기운거지 전체적인 도덕성을 놓고 판단하면 우구라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