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사건 때부터 젊은 남자가 어떻게든 불만을 표출하면 그걸 매번 국가기관 차원에서 공공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거창하게 간주해서 특공대 동원, 일반적인 젊은 남자에게 사형선고와 같은 형사처벌 가하는게 제도로 정착했는데

테러 위협 정도 파악을 못 하거나 안 하는게 아니라, 지들도 젊은 남자 분노가 끓을대로 끓었다는걸 알기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불만과 분노가 한곳에 결집해 담론화하지 못하게 발작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표현의 자유를 이렇게 제약해도 되나, 칼부림이나 폭파 모두 대부분 재미로, 어그로로 쓴 것이고 구체성이나 범의가 옅보이지 않는 글들인데 그걸 매번 잡아서 젊은 남자 인생 하나를 족치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되는지

얼마나 정부가 똥줄이 타는지 반증이라고 본다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을 다들 하게 된다면 이게 어디로 튈지 모르고, 사실 특공대 나왔으니 기사로도 나올 수 밖에 없지만 기사화하는 사람들도 젊은 세대일텐데 이렇게 기사로라도 연금 폭파라는 말이 보이면 공감하는 사람들 많을거다

연금 그거 내려면 결국 노동소득으로 대부분 하루에서 이틀사이 종일 노동해야 하는 임금인데, 이걸 받을 수 없는것이 확실시되고 기성세대는 쭉 펑펑 써대고, 지급보징이라는거도 내가 낸 세금으로 메꾼다는건데 가진 사람들은 세금도 내고 하루 보통 일하는 나링 20일 남짓한데 여기서 이틀치를 떼간다는것이 얼마나 분노하게 하는지 모르는듯 하다. 노동소득 삥듣는 자본소득으로 살아가니 그런가?

이렇게 인터넷에 궁시렁거리는거로 사법기관 경찰 특공대 동원해서 젊은 남자 이 잡듯이 잡는것이 어떻게 돌아올까.

둘째로 이준석 지지자와 4찍으로 대변되는 새보첩의 행태인데.
개는 주인 닮는다고 리버럴 찐따 이준석처럼 나만 아니면 된댜, 알빠노 이러면서 낄낄댄다
이게 니들에게는 미래가 없는 이유다

한설 중장이 지적했듯 요즘 점점 서민 삶이 급속도로 악화되는데 이틀치 임금 삥뜯기는 젊은 세대는 계좌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들까

다들 공단 폭파, 더 나아가 국회 폭파하고 싶은 생각일거다

그래서 연금은 오히려 좋은거다

연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계몽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