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앞뒤 구분 못하는 윤선도가 송시열을 역적으로 몰아대는 바람에


사태가 그렇게까지 극한으로 치달은 것이다


칼을 먼저 목에 댄 것은 윤선도였다


윤선도의 자존심이 환국 UFC 정치를 부른 것이다


송시열은 최대한 인내했고 리를 지키고자 하였다





송시열은 리를 현실정치로 가져오기 위해


온갖 수단을 안가린 위대한 정치가이다



누군가 그를 비열하고 졸렬하다고 하겠지만


백조는 발을 누구보다 분주히 움직이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