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 대해 이야기할때에는 개인에게 가해지는 사회의 억압과 폭력에서 개인을 자유롭게 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같은 페이지에서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때에는 개인의 "정체성"이 사회적 현실에 기여하는 바를 이야기한다
정체성을 무너뜨릴때엔 사회의 잔인한 폭력에서의 해방을, 정체성을 세울때엔 사회의 건설을 떠든다
그러니까 그냥 지 꼴리는대로 하겠다는 말인데 가장 정교한 포모이론도 논리에 정합한 근거를 제출하는 경우는 없다
남는건 포모를 자처하는 치매환자의 주관 뿐
나 보수적 포모요 떠드는 새끼는 그냥 나 내좆대로 하고싶고 내 마음대로 사회를 주무르고 싶은 애새끼즘이요 떠드는거나 마찬가지다
"애새끼". 사회나 한 사람의 인생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 주관이 전부인줄아는, 그런데 꼴에 줏어들은건 있어서 온갖 미사여구로 자기 허술한 리론은 은폐하는데에만 온 신경을 다하는 몸만큰 애새끼.
이게 포모다. 그리고 이런 애새끼스러움은 대부분의 아나키스트도 가지고 있음. 포모를 까보면 아나키가 나오고 아나키를 까보면 포모가 나온다. 이게 진짜 과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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