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까지가 박정희니까


점마도 이제 왕관 여기저기 돌리다 여기저기서 버림받고 죽을 운명임


이건 주딱 말이 맞다



하지만 한 사람이 희생해서 나라가 평안하면 되는게 아니겠니


그렇게 또 하나의 신화가 되지



운명을 알고도 그 운명으로 걸어가는 것


충청이 친절하게 운명을 알려줘도 그 운명으로 간다


그게 경상도니까



그래서 경상도 대통령을 감옥 보내고도 


다음 대통령도 또 경상도 놈을 뽑을 수밖에 없다


그게 한국 대통령사다



충청이 예리하기 짚었다 뭐 왕관을 돌려? 


뭐하는 짓이냐 논리가 맞냐 미래를 못보는 거냐 맞다 시야가 좁다



하지만 자기희생으로 충청은 못만드는 신화가 된다


아 퇴계 선생이여



그런데 처음으로 이 틀을 깨부순게 소론 윤석열이다


최후를 알고도 그 길로 갔지만 고의인지 무능인지 실패했다



실패했지만 역시 신화라 할 수 있다


이쪽은 신채호 정신의 연장선이다 그 정신은 인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