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에 갔는데 지능이 살짝 모자란(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경계선 지능 정도) 한국인 아버지랑 얼굴에 하얀 화장을 과도하게 한 3,4살 정도 되는 사내 아이가 들어왔다
미용사가 지금은 미용이 어렵고 30분 있다고 오라고 했다
나는 미용사한테 물어봤다
"왜 이렇게 어린 남자 아이한테 화장을 시킨건가요?"
미용사 왈. 저 아이의 엄마는 베트남인이다. 최근에 아이가 동네 아이들한테 피부색으로 놀림받는게 싫어서 짙은 화장을 시키고 다니는걸로 알고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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