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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까지의 국력은

해당 지역의 전체적인 부양력에서 나왔고
필연적으로 그게 인구로 나타났음

한반도는 조선후기~625의 밑바닥만 보고

아일랜드 운운하면서
현대들어 반짝 뜬 벼락치기라는 놈들이 있는데


긴 추세를 보면
원래 역사적으로 지금같은 10위 중반권 규모의 집단이였음


오히려 후한~625가 이례적인 저점이였던거고


지금의 한반도 경제력과 체급은

역사 평균에서 크게 벗어난 케이스가 아니라는거임



일본? 고려 지날쯤이면 이미 한국보다도 컸던 대국




오늘날 갑자기 커진 "졸부"는 한국이 아니라


근대 기술 도입으로

정글 오지에서 억단위 인구 지역으로 변한 동남아임



지금이야 수억단위 인구를 자랑하지만

중세 시절엔 동남아 대륙인구 합쳐야 한반도급, 섬까지 싹 긁어모아야 일본급이였다




미국?

거긴 서유럽의 정수가 다 응집된 신대륙이니 설명 생략





금수저 흙수저 조상탓 매일같이 하며

그 격차가 쉽게 뒤집히지 않는다는걸 실감하면서



왜 현대 한국은


순식간에 운좋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거냐?



니들 상상 이상으로 세계 지역 격차의 역사는 길다



(짤방은 내 생각과 관련없음 그냥 어떤 의도인지만 알리려고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