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와 기는 어쨌거나 사람이 현상을 두고 해석하는 방법이다
부족 사회에서는 부족장이 모든 걸 결정한다
이 사람이 곧 리다.
그런데 자기보다 훨씬 큰 부족을 만나서 멸족하면 리라고 부를 수 있나?
부족장보다 더 거대한 힘을 리라고 불러야겠지?
이런 레이어가 한층한층 쌓여서 국가 차원까지 옮겨가는거다
니들이 지방이고 서울이고
어쩌구 하는게 이미 성리학적 사고라는거다
자원의 배분을 국가의 구성단위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잖아
다른나라는 안 그러냐고?
한국만큼 안 그렇다
그래서 비리가 생기고 부정부패가 생기는거다
그럼 서구 선진국들은 뭐냐고?
걔네는 그걸 제도화시켰다.
한국인들은 그걸 비효율과 퍼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걔네들은 그렇게 해야 국가가 존립한다 안그러면 바로 떨어져 나간다
자 그러면 한국인들은 왜 지방을 희생시키는가?
그거야 미래를 보고 세계를 보니까 그런거다
더 높고 더 멀리
지금보다 고차원의 투쟁을 위해 자원을 이동시키고 있다
오로지 민족의 존립과 번영을 위해서
식물 상태를 존립으로 counting 할 수 있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