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빈둥거리면서 책보다가 궁금한 거 있으면 파고드는 거고


심심하면 같은 사대부/지주들이랑 모여서 친목-학술회 하는 거고


일년에 제사같은 이벤트로 친척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회포도 풀면서 소속감 채우고


가끔 몇년에 한번 과거라는 국가적 이벤트 발생하면 한양 구경 겸해서 여행길 떠남 


거기에 좀 용기 있으면 상소문 올리거나 연명 상소문에 이름 넣어서 나는 정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뽕도 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