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욕하는 글들을 쓴 과거가 있긴 하지만
한국 개신교와 미국주의는 그 해악이 날이 갈수록 광폭해지고
한국 개신교에 대비되는 정치적 무언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사회종교 집단은 그리 흔치 않다고 생각함,
사실 지금은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고
그런데 아브라함주의 자체에 대한 혐오감정은 미뤄두더라도
요즘 민족 우익 청년들 중에 카톨릭 신자가 유독 많음.
당장 여기만 봐도 인구통계에선 10%도 안되는 카톨릭교도들이
꽤 많이 보이지 않나? (조사 보니까 20% 넘노)
이게 우연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도중에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느끼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
통계적으로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카톨릭 >>> 민족주의 파이프라인
이 존재하는게 사실이라면 궁극적으로는 모르겠지만 현세태에서의
카톨릭의 교세 확대는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 봄
이 부분은 인용이긴 한데
애초에 요즘 신우익들의 전반적인 트렌드 자체가 심미적 아름다움과 결합한 전통주의로의 회귀라서 그런지 꽤 일리가 있게 들리기도 하고
솔직히 민족주의자라고 하면서도 全사회에서 민족이라는 이름이 쪼그라드는걸 보면서 안타까움이 컸는데 이런 반례는 첨 보는 것 같기도 하다.
그건 여기가 삼갤이라 그런거고 한국은 청년층에서 카톨릭이 윤어게인하는 경우 없음. 물론 카톨릭이 퍼지면 모르겠지만
내가 말하는 부류가 윤어게인 따위를 지칭할리가 없다는걸 잘 알지 않나?
@유전 윤어게인은 표현이 그런거고. 여기서 윤어게인은 파이프라인이지.
@제3갤러1(220.72) 그리고 나따위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인용 트윗 당사자도 그렇게 느낀다는데 뭐
파이프라인은 이미 백년전에 증명된거 아닌가. 근데 카톨릭은 서구에서 천년넘게 믿었으니 서구 민족종교라고 봐야지.
서구에서 카털릭은 꼭 민족주의와 엮을 순 없음. 지역마다 상황이 다름, 독일같은 노르딕 국가에선 오히려 대척자였던 경우도 많다
로마의 첩자라는 표현 못들어봄?
@유전 카톨릭 중앙당 말하는거면 걔네는 사실상 방조한거라고 봐야지.
내가 한국에서 카톨릭을 보고 느낀 점은 그냥 겉멋 든 부르주아 계층용 종교라는 것. 애초에 시초인 서학부터가 그랬고 심지어 그 시초부터 연속적으로 이어져온것도 아님.
*한국에서의 카톨릭
그건 한국 가톨릭은 사실상 가톨릭 토양이 없이 68혁명 이후 어젠다나 추종하는 자유주의화된 종교집단으로 변질되어서 그럼. 그래서 겉멋 들었다는 말은 정확함.
근톨릭은 한국에서 절대로 성공 못함
원래 카톨릭 혐오로 따지면 내가 더 심했을걸
그건 안물어봤는데
뭐 보고 생각이 바꼈는지 알려줘야제 저 트윗이 끝임?
저건 그냥 생각을 정리하게된 계기고 실제론 지금까지 계속하던 생각을 정리한거지, 당장 개신교 본점 미국만 해도 젊은층에선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그 수가 많고 얘네가 요즘 우익적 흐름의 축인건 맞잖음 그리고 카톨릭이라는 종교의 특성 자체가 미국식 신자유주의 감성의 우익이랑은 천만광년정도 떨어져 있다 보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있고
그리고 뭐 말했듯이 통계적으로 증명된건 없긴한데 유독 카톨릭이 주변에 많다보니까 이런 쪽으로 생각이 온 건 맞음
@유전 ㅇㅇ 요즘 미국 팟캐스트 인사들도 가톨릭이거나 개종하는 경우 많고.
공석주의갤 주딱이 여기에도 글 가끔 올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