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챗지피티와 토론하면서 깨달은게 제조업 중심 시스템은 절대 지속가능한 시스템이 아님.


선진국에서 제조업을 중단한게 괜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제조업은 산업들중에서 가장 물질적 투입이 우선되는 산업군이라서 갈수록 유지비가 감당안될정도로 커짐 

(마르크스의 이윤율저하 법칙으로 말하자면 불변자본이 가변자본보다 극단적으로 큰 산업)


그리고 그 생산 품목들도 딱히 전쟁에서 쓰일거 아니면 의미가 없는게 대부분. 철강, 배 이런건데 조선업은 전세계 산업중에 혁신이 가장 느린 산업중에 하나임. 대형선박 운항속도 1960년대 이후로 단 1km/h라도 빨라졌는지 아니면 왜 아직도 강대국들이 파나마랑 수에즈운하로 쩔쩔매는지 보면 답이 나옴. 그 말은 그냥 있는거 안바꾸고 알뜰하게 쓰면 대부분 지속가능한 산업군이라는 소리임 

철강도 마찬가지 이제 인구도 안늘어나는데 새 건물 만들 이유 자체가 없음. 


그리고 제조업 자체가 사회적으로도 인구가 계속 늘어나지 않는 한 유지되기 힘든 시스템이기도 함. 한국 제조업에 이제 외국인으로 꽉 채우는것만봐도 정답이 보임.

(이윤율 저하의 법칙때문에 제조업의 재분배율이 높은것과 별개로 인플레에 비한 실질 노동소득이 꾸준히 줄어들 수밖에 없는 산업군임) 



동독에서 라디오를 분해하는 공장이 따로 있고 그 부품을 가지고 라디오를 조립하는 공장이 따로 있다고 먼나라이웃나라에서 공산주의를 비웃는 장면을 기억하는데 


중국과 미국이 어짜피 우크라이나 땅에서 어짜피 박살날 드론을 서로 생산하는걸 보면 이게 동독 제조업 시스템보다 딱히 우월한지 ㅁ?ㄹ 

동독은 사람까지 전쟁터에서 갈아넣진 않았음 


전쟁리셋도 인적자원 쇄신에 전혀 도움되지 않음 

이 고령화 사회에서 전쟁나가서 죽는건 20대 청년이고 심지어 그 20대 청년중에서도 호전적이고 결단력있는 부류가 먼저 뒤지는건데 이게 국가 장래 dna에 도움이 되는지? 

러시아가 독소전쟁으로 인력갈리고나서 그 이후 세대부터 병신된거 보면 전쟁의 미래는 뻔함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큰 승전국이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았던 미국임 그 시점에서 그 이후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을걸 못박은거나 마찬가지임 

전쟁당사국보다도 철저하게 제3국이 이득을 가져가는게 현대전인데 전쟁 부추기는 나라만 있고 전쟁 하는 나라는 정작 없는게 21세기임


우구라처렴 동맹국이었던 다른나라 프로파간다에 넘어가서 전쟁 하면 오히려 손해인 형국 


가장 최선의 체계는 제조업을 제한하고 금융업을 극대화시키고 그 금융업을 사회화•국유화시키는게 최선임. (노르웨이 모델)


이건 근데 일부 석유나는 친미국가나 금융업을 할 수 있는 초패권국만 가능한 시스템이라서 현재까진 미국 앞으론 미중 만 가능한 시스템이라서 미국의 민주사회주의화 및 공산화가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