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준


1. 아파트에 사는 사람


2. 서울에 사는 사람

이 두 개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극우니 극좌니 변혁이니 떠드는 거 솔직히 코미디에 가까움.


아파트랑 서울이 뭔지부터 생각해봐라.

이게 그냥 집이고 그냥 동네냐?


아파트 = 국가 토지정책 + 은행 대출 + 건설자본 + 관료 행정 + 인프라 풀세트

한마디로 현존 시스템의 결정판임.


서울 =

돈, 권력, 정보, 교육, 의료 다 빨아먹는

체제 중심부 중의 중심부
고.


이런 데서 산다는 건

“시스템에 포획되어 있다” 수준이 아니라

시스템에 목까지 담그고 누릴거 다 누리고 산다
는 뜻임.


그런데 그러면서

“민족국가 수립해야함”, “기술문명 부정해야 함”, “안캡해야함”


이러고 있으면 뭐냐?


진지한 극단주의자가 아니라 걍 깨어있는척하면서 반항아 코스프레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