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에선 귀신이 관아 찾아가고
그러면 그 나라는 미친 중앙집권 관료제 국가구나
를 알 수 있는 거지
민원 사항이 정확히 있고 그 민원만 해결되면 사라지고
민원에 관해서만 정확히 타격하고 나머지 백성은 건드리지 않음
귀신조차 신속하게 볼일보고 딱 사라지는 미친 효율의 민족
반면 옆 나라는 귀신이 안그럼
잘못한 놈 조지는게 아니라 무지성으로 그냥 아무나 잡아감
각자 사연, 맥락, 평소에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 고려하지 않음
그게 한일 정서의 근본적 차이임
한국은 귀신조차 권선징악을 실현하는 도구지
송리스트 표현으론 일본에는 맹이 없지
한국 정체성은 유교임 한국인 사고방식 자체가 그럼
한국 귀신에 끄덕끄덕 한다는 거부터 정체성을 부정할 수가 없는 거임
소위 왜색은 일본 귀신에 공감한다는 거고
유교 아니라 몸비틀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음 우리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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