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중기 기득권의 도덕성 칭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핀트 못 잡고

상공업 천시로 바로 진입해서 조선은 쓰레기나라였다고 하는거 화남


상공업 천시도 문제였지만 조선의 근본적인 문제는 과도한 중앙집권 아님? 

변혁하려는 민간의 힘보다 통제하려는 제도의 힘이 더 효과적으로 발휘되서 세계사 발전에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주권침탈과 병탄에 이르게 된 거 아님?

심지어 내부통제엔 골몰하면서 외부세력에 대한 평가나 전략도 제대로 못 세웠잖아

그게 너무 바보같아


더군다나 조선왕조 5백년간의 서북냉대는 결국 독립운동때도 영향을 미치고

6.25와 분단이 이뤄진대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


현재도 모든 인프라,자원을 서울로 몰아넣어 생기는 폐해가 너무 큼

욕망 기반 질서를 잘 다루지 못하니깐 자꾸 두려움이 생기는거임.

지금도 잘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함. 

인간의 삶을 위해 기술이 있는건데, 지금은 주객이 전도됐음


아...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변혁하려는 민간의 힘 -> 다문화 임금 똥 떼먹기, 지방사학 아니니깐 확대해석 ㄴㄴ

너님들은 개혁대상이에요. 토착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