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협회가 단순노무 외국인 고용 허가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있음.


호치민 빈첸 쪽보면 한국 부천마냥 대도시옆 교외 창고,공장지대 있는데

거기 베트남말로 나 트로라고 하는 하숙촌(한국으로 치면 옛날 구로공단 벌집같은 저가주거지)에 캄보디아 커뮤니티 존재.


하노이는 정치적 상징성때문에 단속이라도 빡세게 하지만

호치민은 캄보디아랑 물리적으로도 가까워서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넘어감.


베트남은 건설현장안에 나이지아라고 불리는 간이 주거지같은걸 만들어두는데

현장 옮겨다니며 거기 숨어서 사는 경우 비일비재.


아세안 국가끼린 무비자협정 되어있고

원래 아세안 내 저가노동력 비즈니스는 태국으로 주로 향했는데

요 몇년사이 베트남도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름.


물론 베트남 정부는 노동력 수출국이란 프레임을 유지하기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절대로 인정안함.

공식적으로 베트남내 외국인 노동자는 부자나라에서 온 관리자,기술자들뿐임.


베트남 MZ세대는 딸배같은 서비스업을 더 선호함.


육체노동은 할거면 동북아 선진국가서 하고싶어 함.


즈그나라에서 노가다하면서 국가발전위해 기여해야 할 청년들이

한국와서 아파트 철근묶고 있음.


인도도 출산율 2.1명 깨졌고,

스마트폰 보급과 SNS때문에 부자나라 그지나라 할것없이 젊은층들이 다 애 안낳는데

인구문제를 사람으로 해결한다는게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로봇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