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여사친 남사친 문제를 알고 있을 것이다.애인이 있을때 애인에게 이성친구가 있을 때,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이것은 본능이다. 만약 당신이 관계를 끊으라고 당신의 여자친구가 “걘 그냥 친구야 남사친이야”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도 친구다.사귀기 전에는 친구였다.지금도 친구다 남자친구다. 근본적 문제는 현대사회의 타락에 있다.다시 말하지만 신경쓰이는건 본능이다.이는 매우 강력한 혁명정권이 아니라면 고치기 어렵다.따라서 자유연애를 금지하거나 혼전순결에 대한 절대성을 강화하지 않는다고 쳤을 때 (강하고 중앙집권화된  혁명정권만이 가능할 것이다.)가장 좋은 방법은 언어를 고치는 것이다. 옛 소설을 읽어보면 남사친이란 단어가 없어서 당황하지 않았나?분명 이 캐릭터는 애인이 있는데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다고 나온다.ㅇㄹㄱ어보면 요새의 남사친/여사친이다. 남사친이나 여사친이라는 단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한다.현대사회의 저출산,저혼인은 불신에서 나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