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직장도 제대로 못다니고 돈도 못벌어오는 아버지ㅇㅇ
그런데 자신이 가장이라고 남자라고 가부장제의 남성성을 집안에서 계속 호소하지만, 이미지의 괴리가 발생하고
이거 겪은 딸들은 애비충이라고 욕하면서 아버지를 넘어 남성 전체를 혐오하게됨
그러나 그것이 진지한 남녀 관계의 고찰이 아니라 그저 남자 역할을 못한 남성에 대한 울화가 근원이기 때문에
독립적인 여성을 꿈꾸면서도 정작 나라와의 결혼, 양남과의 결혼이라는 수동적인 여성상과 강인한 남성상을 추구함
특이한 건 같은 환경에서 아들은 아버지를 혐오하는 동시에 어머니도 동시에 공범이라고 혐오하는데
딸은 아버지에게 혐오가 집중되어있지, 어머니에게는 상대적으로 그런 경향이 덜함
물론 어머니도 혐오할 경우 흉자라고 맹렬하게 혐오함
오 통찰력 좋네 자칭 페미들은 사실 강한 남성을 원함
어찌보면 "해줘" 가 딱 그거임 강인하고 전지전능한 남성이 해주는 거
@카탁프락T 난 그래서 여자들이 해줘 하는건 욕하면 안된다 봄. 사실 그게 원래 여자라는 존재 아닌가
돈 잘벌어와도 저런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