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독소전 터졌을때가 소련 강점 1년 후였던만큼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인들의 입장에서 민족주체성을 더 심하게 훼손하는 존재는 나치가 아니라 소련이라고 볼 수 밖에 없었음. 또 리투아니아는 폴리투 때 한 끗발 날리기라도 했지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는 민족사 최초의 제대로 된 독립국가가 세워진지 30년도 안돼서 독립한 그 국가한테 자유를 박탈당한 형국이니 더 이가 갈렸을 듯.
물론 이 사람들도 아예 무고한 건 아닌데 이들을 다른 나치들과 동일선상에 두는 건 잘못됐음. 그 방법이 옳았을지에 대한 논의는 있어야겠지만 일단 자기 민족과 향토를 위해 싸운 애국자들은 맞다고 생각함.
Zem mūsu kājām lielais ceļš.
ㄹㅇ - dc App
저분들 나름의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음.
@Gaston. 이거는 소련 잘못이 맞다 - dc App
낙지가 이겼어도 발트인들은 학살당했을거라는게 개불쌍함 ㅇㅇ; 그냥 세상이 억까한 민족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