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소주 항주 남경 뭐 이런데는 정통 중국으로 쳐야지
삼국지 시절이면 몰라도 송원명청 시절엔 한족 상당수가 남진했다 봐야
따라서 장강은 중부지방 포지션
명청시절 확립된 남중국은 광동이지
홍콩 광저우 선전 있는 지역
대만 맞은편 복건도 남중국이라 할 수 있고
이게 드러나는게 청나라 해금정책에서 딱 하나 예외적으로 풀어준게
광동해관 월해관이고 북경 남경과 물리적으로 떨어져서 청나라 대외무역 독점함
(=일본은 나가사키, 아편전쟁 임칙서도 양광총독)
장강이 실질적 한족 중심인데다 장강이 대운하로 북경 직행이라 개방하면 위험하다 봤기 때문
(실제로 1차 아편전쟁 때 장강 털리자 항복)
명나라부터 장강 일대랑 북경은 단일 생활권이라 봐야됨
북경의 모든 물자를 장강권에서 공급받고, 사대부도 강남에서 공부해서 상경하고, 상인들 배 수백척이 장강에서 오가고
수도는 그냥 최전선 기지에 불과 남한으로 치면 수도가 춘천
한국 일본식으론 수도에 인구 상당수가 몰려있으니 짐작이 꼬이는거지
명청 때나 지금이나 북경은 살맛나는 도시는 아님. 지금도 중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항주 소주 이런데
그래서 한족엔 북경조차 북방한계선이라 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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