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가 서사적인 열정으로 찬양하는 진짜 미국 영웅들은 무법자들입니다. "고독한 복수자"나 "사랑받는 강도"라는 테마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이러한 매혹은 범죄 거물들의 급격한 부상과 몰락을 다루는 끝없는 이야기들에 의해 영속되었습니다.
...살인, 강도, 탈세, 약탈, 부패, 갈취 등의 확산은 미국인들에게 흔히 경탄이 섞인 반감을 유발합니다. 부정직함은 금세 용서받는데, 결국 범죄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든 미국인의 꿈인 '행운으로 가는 지름길'을 실현했기 때문입니다. 범죄자는 단순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대박(great bargain)"에 도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그들이 종종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인데, 이는 "나라고 왜 안 되겠어?"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관중들에게 깊은 공명을 일으킵니다. 알 카포네와 딜린저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며, 어두운 측면에서 포드(Ford)와 록펠러(Rockefeller)의 정확한 대응물입니다."
사실 전세계에서 강도 영웅화는 공통적으로 나타는 현상인거 같은데(홍길동, 이사카와 고에몬, 로빈 후드 등), 이부분은 좀 억까 아닌가 싶다 ㅋㅋ
그와 별개로 언제 쓰여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의 글의 예시라면 존 고티나 갱스터래퍼들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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