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有道則見, 無道則隱   


천하에 도가 있으면 세상에 나와 드러내어 벼슬하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숨어야 한다.   


邦有道 貧且賤焉 恥也, 邦無道 富且貴焉 恥也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가난하고 미천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요,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부유하고 귀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窮則獨善其身, 達則兼濟天下  


선비는 언로가 막혀 곤궁하면 홀로 자신만이라도 착하게 살고, 언로가 트여 소통이 되면 두루 천하를 구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