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역사학 트렌드인 그거



역사적 필연성이나 이런거보단 개개인이나 우연성 강조하는 그





러혁은 그냥 니키가 페트로그라드에서 시위 벌어지던 시점에서도 측근들 말 듣고 식량 배급 재개되서 알아서 흩어질때까지 냅뒀으면 그냥 넘어갔을수도 있단거라든지


소련이 망할 체제는 아니지만 고르비가 죽인거고 동시에 스탈린이 그냥 예외적으로 아웃라이어라서 성공한거라든지





북한, 베네수엘라, 아프간, 짐바브웨, 에리트레아, 이란 같이 경제 조진 놈들은 많지만 그게 체제 붕괴로 이어지는건 아니니





좌파적 세계관의 기본 전제를 공격하는건 경제학보단 역사학의 결론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