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함 이미지는 분당에서 기원하고
경기남부 라이프스타일은 동탄이 주도함
원래 분당이 계속 남진해서 수지로 갔고
현재 동탄에서 꽃피운 형국임
수원의 경기남부 정체성과 분당의 부유 쾌적 이미지가 동탄에서 만남
예전 수원과 분당은 완전 별개로 노는 동네였는데
분당선 수원 연장되고 영통이 수원과 분당 가운데 우뚝 서서
그 영통 문화도 동시에 동탄으로 옮겨감
이로써 비로소 경기남부 문화권이 확립됨 키는 분당선과 동탄
꽃피어난 동탄특색 라이프스타일은 주로 영포티 와이프들이 주도함
분당은 얼마전까진 그냥 서울 강남의 연장으로
분당선 신분당선 타고 마을버스 타고 빨간버스 타고 그게 다였거든
근데 판교 IT로 정체성 독립하고 신분당선 분당선 남진하면서 얘기 달라지고 경기남부 문화권에 들어감
슬슬 동탄과 같은 맥락에서 보이기 시작함 당연히 부는 분당이 앞서지만 30년 올드하기 때문에 쾌적함으로 동탄 선호가 있음
또한 동탄은 카니발 같은 자동차 생활에 최적화되어있는 것도 특징
분당(지하철) + 동탄(쾌적함)의 장점을 합쳐놓은 건 광교인데 광교는 경기도청에 고등법원에 최고 집값을 자랑함
여긴 넘사여서 일반 서민들은 넘볼 위치가 아님
위에서 말한게 다 경기남부 정체성을 구성함
예전엔 광교 좀 재수없어서 거품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차기 대통령 서열 넘버2의 본거지라고 생각하니 그럴듯함
광교는 재수없는 동네가 맞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분당에서 네이버있는 정자동을 판교쪽으로 묶고 나머진 수지쪽으로 가는거 같음. 판교와 용인으로 반갈죽된 느낌.....서현역은 아직 분당 트리뷴을 외치지만
네이버 인간들도 정신은 판교에 있음
@140.248유 안그래도 주변에 한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