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오게 된 과정은 2025년 9~10월 multi strategy fund들의 degrossing에서 시작되었음
숏 포지션이 몰렸던 종목들의 스퀴즈를 유발하며 소형주를 기계적으로 끌어올렸는데, 시장은 이를 경제 리플레이션의 신호로 오독했고
그 다음 단계는 변동성 상승이 long-only fund들의 VaR 한도를 건드리면서 유동성이 높고 우량한 대형주들까지 강제 매도되면서 지수가 위에서부터 꺾이기 시작하여
이제는 그러한 VaR 관련 매도 흐름이 credit-sensitive asset과 맞물리는 세 번째 단계에 진입한 것처럼 보임
근본적인 차원에서 볼 때,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할 수 있다는 잠재적 위협이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한 대출을 약화시켰고, private credit 자산운용사들을 압박하며 신용 스프레드를 확대시켰다고 볼 수 있음
https://wat.watch/j2n8P
님 인사이트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