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럼프가 반제 지도자들 죄다 수거하는 와중에 미국에 계속 상납하면서 북괴 입맛에는 계속 맞춰주고 김정은은 그럴수록 동족 범주서 영원히 배제, 대한민국 완전파괴, 전술핵 대량생산 5개년 계획 운운하면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계속 어그로 끌어대고 있네요
양안전쟁 발발시 주한미군이 중공 타격의 선봉에 나서면 남한 의지와는 무관하게 중공의 보복으로 한국의 영공과 영해는 씹창나면서 주한미군이 어디를 얼마나 때리느냐에 따라 강제로 전쟁상태에 말려들어가는 것이고
따라서 김정은을 수거하냐 마느냐는 남한 대통령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미국의 군사행동에 좌우되는 것
리재명이 진심으로 북괴, 중공과 전쟁을 하기 싫고 평화를 원하더라도 미국이 전쟁 중에 북괴의 침공으로 배후기지인 남한이 씹창날까봐 참수작전을 갈기면 북괴가 보복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보복은 당연히 남한 령토에 투사될거고, 비례보복 에스컬레이션을 남한 전력이 담당한다면 핵 사용 임계점으로 멈추기 전까지 북괴는 재래전에서 일방적으로 존나게 쳐맞을 수밖에 없는데 김정은이 그걸 두려워하니 한국군이 총동원된다는 전제를 깔고 블러프 아니라고 믿게 만들만한 임계점을 존나게 낮춰서 덜 쳐맞으려는 것임
남북 둘 다 양안전쟁 때문에 말려들어가서 전면전하기는 존나게 싫은데 미제의 폭격으로 전쟁 자체는 상수라고 보고 그 대신 어떻게든 wwe로 넘기려고 발악하는 것
김정은의 방식은 더 보복하면 남한을 절멸시킬거란 믿음을 줘서 전쟁에서 빠지려는거고 리재명의 방식은 미국의 대만 참전 압력에 굴복하되 북괴한테 적당히 쳐맞고 우왕좌왕해서 북으로든 대만으로든 전면전 수준으로 국군 투입되는걸 회피하려는거
그러나 대만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세계질서는 완전히 재편될 것이고 그 이후에 한일의 핵무장이든 미국 없는 세계에서 한일의 핵보유를 저지하기 위한 북괴의 선제 핵공격이든 전면전은 피할 수 없는데, 그렇더라도 대만 때문에 지금 당장 터지는 것만은 막으려고 시간을 끌려는 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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