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함께 미국은 이란에 대한 폭격을 시작했다. 며칠 전부터 미군은 이 지역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었고,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은 이스라엘 영토를 떠날 것을 권고해왔다. 이러한 준비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란이 두 번째로 피해자가 된 전쟁을 위한 것이었다.
제네바에서 이란 지도자들과 평화 협상을 하는 척 연극을 벌이는 동안, 미국 제국주의는 전쟁을 꾸미고 있었다. 그 핵심 목적은 중동에서의 지배를 유지하고 확대하는 것이며, 그 대가는 중동의 영구적인 혼란이다.
이란, 이스라엘, 아랍의 민중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민중들 역시, 이들을 모두 불안정 속으로 몰아넣는 이러한 전쟁에서 아무런 이익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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