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970b58b69fe3beae9b641832768f6a18b0ba64d71ad58dcc5b57444f87dd286add1f69e

(하메네이의 독백)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흐어허(그가 절규하며 말한다)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내가 못살아 끄억….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겠어요 !!!!! 너무너무 괴로워요.

(설명) 수많은 십자가가 있어요. 십자가가 까만색이에요.
이렇게 나무 십자가에 많은 십자가들이 세워졌는데…
땅 밑에는 너무너무 깊은 낭떠러지에요.
거기에 길게 길게 십자가가 이렇게 세워져 있는데
거기에 죽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다아 묶여져 있어요.
밧줄인데 뱀줄이에요. 그렇게 묶여져 있어요.
이렇게 목에 뱀에 감아 놨고 이렇게 사람이 열십자로 뻗어있는데 이손바닥에는 못이 박혀 있어요.
발에도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처럼 발을 포개놨어요.
거기다가 못을 박아 놨는데 그 밑으로 피가 흘러요.
그 발에 못을 박아 놓은 상태에서 피가 이렇게 십자가 밑으로 이렇게 흐르니까 그 피냄새를 맡고
뱀들이 막~~몰려와요… 하메네이가 거기 있어요.
그 수많은 사람중에 정 한가운데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가운데에 하메네이를 나뒀어요.
유명한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해놨어요.

(하메네이의 독백, 그가 절규하며)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흐아… 나 좀 꺼내주세요…!! 이 지옥은
악바리같은 사람도 통하지 않는 곳이에요. 흐으아…
이…지옥은! 악바리! 같은 사람들도 통하지 않는 곳이 지옥이에요…
나도 몰랐거든요… 이런 지옥이 있을 줄 나도 몰랐거든요. 흐아….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옵니다… 이곳에 옵니다.
흐아… 아아아아…!! 나는 몰랐어요.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나는 몰랐어요….!!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폭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아…아…!!
내 뜻대로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았더니, 예수님처럼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있구나.
으아… 너무 싫어! 너무 싫어요…. 으아… 이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너무너무 무서워요. 너무 싫어요… 으아아…
이 어두컴컴하고 안개가 자욱한 이 지옥이 너무나 싫습니다.
그런데 나갈 수가 없다는거… 흐아… 그런데!! 나갈 수가 없다는게 힘들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설명) 이렇게 예수님이 낭떠러지를 보여주시는데 그 십자가에 밑에 낭떠러지를
보여 주시는데… 멀리서 보면 꼭 까만 불같은데 수~많은 뱀들이 우글우글 득실거리면서…하아아아아…
이렇게 파도가 밀려오는 거 있잖아요…파도가 밀려오듯이 막 장대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그 십자가 위로 올라가요.. 흐아아..
파도가 밀려오듯이 이렇게 해일이 밀려오듯이 이렇게 뱀들이 우글우글 득실
거리면서 한데 뒤엉켜서 막 와요 멀리서 보면 꼭 까만 불같아요…
하아…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이 자세히 사람들을 보여주시는데 그게 뱀인데…한데
뒤엉켜서 막 오는데… 뱀 진액 있잖아요? 막 찐득찐득한거…
서로 뒤엉켜서 막 올라오는데..끄악… 그 뱀들이 몰려오니까 그 뱀들을 보고 막 기겁을 해요

(하메네이의 독백, 절규하며)
아아아아아…..!! 나 너무 싫다… 하아… 나 저 뱀들이 너무 싫어요
저 징글징글한 뱀들이 너무 싫어요…!! 징그러워요…! 피할 수도 없어…
흐악… 저 수많은 뱀들이 밀려오는데도 저 수많은 뱀들을 피할 수가 없
어!! 움직일 수가 없어.
이 지옥은 왜 이렇게 사람을 고정시켜놓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는 거야.
흐아…. 제발 !! 피할 길이라도 있어면 좋겠네…
사람을 자유롭게 풀어놓기라도 했으면 좋겠네…
그러면 도망가기라도 할텐데… 나 너무 싫다. 지옥에 있는 것도 싫은데
나는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형벌 받고 고통 당하는 구나…
내가 죽으면 이게 끝인 줄 알았어요.
죽으면…이게 끝인 줄 알았어요… 죽으면 이게 끝인 줄 알았습니다.
흐아아…. 그런데 왠걸요…! 그런데 웬걸요…! 시작이잖아…
흐아아…. 죽음이 곧 시작이잖아…. 영원 형벌…
흐아아… 영원형벌…!!
영원히 벌 받는 이곳에서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흐아아아아… 이곳에서 나갈 수있게 해주세요… 아….!
내가 전하겠습니다… 내가 전하겠습니다…
하아아아…. 이곳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내가 전하겠습니다.

내가 왜 죽었을까…. 흐아…..
내가 왜 그 폭격 속에서 목숨을 잃었을까… 어쩌다가 그렇게 됐을까… 하아…..
지옥보다는 이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인데…. 살만한 세상인데… 살만한 세상인데… 
차라리 내가 라흐바르가 아니었다면…하아흐…
차라리 내가 지도자란 존재가 아니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목숨을 잃습니다. 차라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사람이었다면 내가 이렇게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았을 텐데…. 내가 이렇게 자존심이라도 상하지 않았을 텐데…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그 자존심 때문에….! 그 자존심 때문에…! 내가 결국은 위험을 무릅쓰고도 멈추지 않았고,
그 끝에서 폭격을 맞았거나 마찬가지야. 그 자존심 때문에….

누구하나 말해주지도 않았어.
누구하나 진실로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없었어. 친구? 동료?
다 필요 없어… 흐아 …. 다 필요 없어….
내 고통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그 누구도 없었어. 흐아흐…..
내가 예수님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예수님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예수님을 조금만 더 일찍 잡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