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절대왕정->귀족제-> 민주제로 나아가는 역사의 흐름이 무엇이냐 
바로 정치가 특정 소수의 집중에서 차츰 해소되는 과정인 것임. 

그럼 특정 소수는 당연히 다른 민중보다 ‘정치적으로’ 우월할수밖에 없음. 

즉 정치의 발전은 그 자체로 정치가 미개해져가는 과정인것임.
따라서 요즘 사람들이 갈수록 정치가 이상해져간다 이렇게 외치는데 이게 정상적인 방향임 

하물며 프랑스혁명을 처음 마주했던 프랑스 왕당파들이 얼마나 황당했겠냐 
그냥 받아들이고 역사의 흐름으로 봐야지.
경제가 커질수록 일반대중이 전체 경제에서 참여하는 크기가 커지고 그에따라서 민중권력도 커지는 과정임. 

개조선에 얌악한 명예네오콘들이 AFD나 자라나 트럼프나 찢두나 아무튼 지들마음에 안들고 인기있으면 다 극단주의자 딱지를 붙이는데 
짜증내는 고매한 리버럴분들에게는 단 한마디만 하면 됨.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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