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트젠, 튀기, 앰흑, 개슬람 반대” 말고 구호가 없음
나치스를 포함해서 고전적인 우파 운동은 엄밀히 말하면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게이, 트젠, 튀기, 앰흑, 개슬람 반대, 외국은 내알바아님, 그것보다 중요한건 우리 사회를 내가 원하는대로 바꾸는 것“이었음
그런데 우파 포퓰리즘은 ”게이, 트젠, 튀기, 앰흑, 개슬람 반대” 이거 하나만 외치다 보니까, 이슬람 척결을 위한 이스라엘의 가자 초토화작전을 지지하거나, 트럼프같은 풍풀빠진 금권정치가와 결탁하거나, 심지어는 이슬람으로부터 이란인을 해방해야 한다는 네오콘 논리로 수렴함
원래 우파 운동은 보편주의를 배격하고 개별성을 긍정하는게 원칙인데 OOO 반대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국경을 초월한 개입을 긍정하게 되고, 쿨찐 리버럴이나 다를게 없어짐
여기서 말하는 개입이란 히틀딱의 독소전쟁과는 성격이 다른거임. 독소전쟁이 동유럽을 독일 영토로 보고 거기 사는 슬라브족을 제거하고 독일인을 심으려 한 과대망상 대독일주의 운동이라면, 우파 포퓰리즘식 개입은 전세계에서 게트튀앰개가 사라지면 자연스레 인류가 해방될거라는 믿음에서 비롯된건데 이것이 우익의 사고방식은 아닌듯함
한가지 더 적자면 유대인 반대가 사라짐. 유대인 반대가 옳다는게 아니라... 원래 우익은 유대인을 반대해왔는데 언젠가부터 반유대주의는 나쁘고 우리가 게트튀앰개에 반대하는 것 역시 반유대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의 일부라고 외치던데 이스라엘 우경세력한테 돈을 먹은건지 심정적으로 동조하는건지는 몰라도 역시 우익의 사고방식은 아닌듯함
원래 우경의 관점에서 본다면 저급한 미제 밈문화에 오염되고, 자국어보다 영어를 더 자주 쓰고, 경제문제 비롯 하부구조에 무관심하고, 내마음에 안들면 무지성 PC (woke) 타령하는 등등 다른 문제도 많다만 우파 포퓰리즘이 풍풀빠진 결정적 요인은 이거임
나치스 업보때문에 반유대주의가 서구권에선 아예 사장되버린것도 있고 그렇게 꼴보기 싫은 유대인들이 제발로 고향땅으로 꺼져준것도 있으니 반유대주의가 죽을수밖에
유대음모론 거르고 막상 미제 고위직들 보면 딱히..?
일단 졸스라엘이 고향땅인지는 차치하고 미제 정치계에는 실제로 유대인들 많음.
@끄바 고위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옆집 사람이 누군지가 중요한거지 이슬람 혐오 올라온것도 9.11테러 직후가 아니라 난민 몰려올때였으니까
@Piłsudski 지리적으로 너무 멀어서 당시 난민 거의 안들어온 미제에도 그런 현상이 있는걸 보면 딱히.
@Piłsudski + 게트튀앰개 중 게트튀앰 4개는 자기들이 만든거잖음.
이새끼는 개소리 존나게 쳐하네 우익 포퓰리즘이 흥하니 유대견들이 붙어서 이용해먹으려는거고 반유대 우익포퓰리스트들이 민중들 사이엔 깔렸는데 좌경아니랄까봐 씹소리만 쳐내뱉네
미제식 우파포퓰리즘은 우경도 아니고 그냥 기독교 시오니즘 광신도운동임
민중들 사이에서 반유대 우파포퓰리즘이 깔렸다 (유대인이 기독교인보다 더 우월하다는 교회에 다니며)
게다가 유럽에서는 헝가리 제외 우포가 집권한적이 없지.
이새낀 그냥 되는대로 짖네 우익포퓰리스트들 사이에 반유대정서 역대급으로 퍼져서 친유대견들이 관리하느라 애먹는 상황인데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