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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등교육을 마친 뒤 갭 이어 삼아 1980년부터 1982년까지 이스라엘령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한 모샤브(키부츠와 유사한 공동체 형태)에서 거주했다. 본래는 갭 이어의 1순위 목적지인 호주로 가고 싶었으나 당시 가진 돈으론 호주행 티켓 값을 내기 어려웠고, 다른 국가들에선 경력도 노동허가도 없는 빌더르스를 받아 줄 이유가 없었기에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았던 이스라엘을 택한 것. 그는 이스라엘에서의 경험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회고했다. NOS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에서 마약은 안 했지만 술이랑 여자는 많이 즐겼고 이스라엘 여자들이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는 망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이 자신의 존재와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점이 인상깊었다며, 이스라엘의 점령지구인 서안지구에 대해서는 자신은 이를 점령지구가 아니라 (비민주적인 아랍 사회로부터) 해방된 지역으로 본다는 발언을 남겼다. 이스라엘에서 일하며 번 돈으로 그는 중동을 여행했는데, 친절한 사람들과 환대(접대의 관습)를 경험했다고 회고하면서도 같은 또래 중동인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엄청난 혐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중동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비자를 받는 돈이 아까워서인지 한 이집트인의 도움을 받아 비자 없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적도 있다고 진술했으며, 본인이 비자 없이 이집트로 밀입국할 수 있도록 도와주던 이집트인 조력자가 국경을 넘자마자 이스라엘인들을 짐승이라며 적대감을 드러내었다며, 당시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갓 중동전쟁을 치렀던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한 인물과의 일화를 이슬람 전체로 확대 해석해 자신이 이슬람 전체의 문제를 체감했다며 본인의 정치적 커리어를 여기에 전념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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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빌더르스 얘기인데, 우파 포퓰리즘 지도자인 빌더르스가 저때 이후로 계속 무지성 친이스라엘 노선임. 우파 포퓰리스트들은 리버럴 집권당의 비교적 반이스라엘적인 외교노선을 Woke, 친이슬람으로 매도하고 빌더르스를 빤다고 함. 나같으면 그냥 빌더르스가 어릴 때 이스라엘에서 준끄바식 접대 받고 개소리한다 생각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