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왕조를 창건한 팔레비 1세야 나름 근면했다지만(물론 이 양반 치세에 의회와 언론이 제약이 있었고, 군주와 왕가의 전제 권력이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여지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후임인 모하마드(팔레비 2세)가 그냥 페르시아 뽕에 취해서 과도하게 갖은 페르시아 제국 행사를 열다가 민생이나 국가 경제에 악역향 끼치다가 혁명으로 쫓겨난 시점에서 팔레비 왕조는 그냥 역사속의 한 페이지로 끝난거고. 이런 상황에서 팔레비 어게인 시도도 그 인물이 자기 아내 간수 못해서 요가 강사와 바람났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수신제가의 '제가'를 못하는 레자 팔레비인데 그걸 본토 이란인들(특히 보수적인)이 그걸 받아들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