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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는 단순히 그런 글만 있는 수준을 넘어서

그런 병신같은 논조에 반대 목소리를 내면 탄압받는

그런 PC견 독재시대를 넘어서

그런 정신빠진 개소리들에 대한 의미있는 비판과 반론자체가

존재하지조차 않았던 시절

리버럴 좌경 레파토리가 에피스테메로서의 권력의

정점에 이르렀던 시절이었다

난 날 세뇌하려는 그 조직화된 그 대성당을 파괴하기위해

아무 기댈 곳 없는 상황속에 돌파해나가야 했다

요즘은 어떨땐 오토를 돌리는 느낌도 든다

SNS에서 그런 밈이 덤핑되는 시절이니

예전같이 이 악물고 글쓰고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러니 끄바견류의 개소리는 너무 많이 봐왔고 너무 잘 알아서

말을 섞고 분석하는게 지겨울 정도다

그렇게 악질적으로 세뇌선동을 해놓고도

이미 저물어버리고 실패해서

담론권력에서도 패배하고

현실정치에서도 배제되어가는

한물간 레파토리를 되살려보겠다고 퇴행적으로 반복하는걸 보면

그게 널 유혹하는 실재의 구멍이겠지

너의 자기기만적 세계상이 무너지는 바로 그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