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교황과 가톨릭 편견덩어리이며 성소수자에 대해서 하는 행동들이 폭력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언뜻 보면 아주 타당한 반론으로 보인다. 이것의논리구조를 살펴보자
전제1:성소수자에 대한 과학적 합의가 있다
전제2:리버럴 이걸 존중한다
전제3: 교황은 이것을 존중하지 않는다
결론:교황은 과학적 합의를 존중하지 않는다
추가 결론:가톨릭과 교은 반과학적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과학'이란 '진리'와 사실상 동의어로 쓰여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교황의 가톨릭은 진리에 그러니 '팩트'에 반대하고 있으며 교황의 가톨릭 지지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란 것이다.
일단 이에 대하여 몇가지 알아볼 점이있다.
전제1:진보 과학(팩트)의 몰락
현대 진보 담론의 절대다수는 사회과학의 통찰에서 나온다. 예를 들어서 a는 b다 혹은 c는 b가 아니다. 이 모든것이 사회 심리학에서 나온다. 예시를 들자. 유명한 통계가 있다. 레즈비언 여성들이 이성애자 여성보다 오르가즘을 더 느낀다. 혹은 보수적인 사람들은 결코 틀린 소리를 '팩트'를 말해도 설득되지 못한다. 같은것. 이런 통념들의 대부분의 출처는 사회과학 그중에서도 사회심리학이다.
그러니 사회심리학은 과학이며 '팩트'다. 그러나 과학에는 과학으로 간주될수 있는 조건들이 있다. 그러니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적 지식의 첫번째 특징은 재생가능성이다. 재생가능성이란 같은 방법을 사용했을 때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사회복지 조사 방법론
논문 조작 의혹을 받은 연세대 교수의 네이처지 논문에 대해 연대세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세대 위원회는 지난 2000년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된 내과 이모 교수팀의 `유사 인슐린' 논문에 대해 재현성에 있어서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7년간 논문의 내용대로 실험을 했지만 논문과 같은 결과를 얻지 못해 과학적 논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현성이 결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1696341
여기서 재생 가능성이란 쉽게 말해서 재현이 가능한것이다. 예를 들어서 내가 물건을 떨어뜨렸다. 그러자 물건이 아래로 부딧쳤다. 이것을 다른 곳에서 재현할수 있는가? 더 정확히는 '모든 변수가'통제된 상황에서 재현할수 있는가? 만약 없다면 그것은 보편적일수 없으며 보편적일수 없다는건 객관적일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팩트'란 객관적인것이다. 그럼으로 그것은 팩트가 아니다. 그러니 재현 가능성이란 팩트를 좌지우지하는 필수적 요소이다. 그러니 다른곳에서 재현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객관적인것이 아닌 주관적인 것이다. 주관적인것이 나쁘거나 더 거짓인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믿으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걸 이야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간단하다.
심리학자 브라이언 노섹(Brian Nosek) 이 주도한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심리학 분야의 권위 있는 세 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Learning, Memory, and Cognition , Psychological Science )에 실린 100개의 연구를 재현했습니다.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97개의 원 연구 중 36%가(64%는 재현실패) 성공적으로 재현되었으며( p 값 0.05 미만), 효과 크기는 평균적으로 원 연구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재현해도 효과 과장). [ 12 ] 재현에 실패한 연구 중 25%는 원 연구와 직접적으로 모순되었고(반대 효과가 검증됨), 49%는 표본 크기가 부족하여 결론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학술지와 학문 분야별 재현율과 효과 크기를 분석했습니다.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의 연구 재현율은 23%(76%는 재현 불가) ,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Learning, Memory, and Cognition 의 재현율은 48%(52%가 재현불가), Psychological Science 의 재현율은 38%였습니다 . 인지 심리학 분야의 연구는 사회 심리학 분야의 연구보다 재현율(50%)이 더 높았습니다(25%). [ 78 ] 이러한 결론의 불확실함은 통계적 검정력이 부족함을 반영합니다. 재현 표본은 원본 표본 크기의 약 40%에 불과했습니다. [ 79 ]
마찬가지로, Center for Open Science 의 후원 하에 수행된 연구에서 60개 연구소(6개 대륙 36개국 출신)의 186명의 연구진이 심리학 분야의 고전적 및 현대적 연구 결과 28건을 재현했습니다. [ 82 ] [ 83 ] 이 연구의 초점은 원 논문의 결과가 재현되는지 여부뿐만 아니라 표본 및 맥락의 변화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표본 크기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결과의 50%는 재현에 실패했습니다. 결과가 재현된 경우, 대부분의 표본에서 일관되게 재현되었습니다. 재현에 실패한 경우, 맥락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실패했는데, 이는 맥락 민감성이 재현 실패의 주요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증거는 심리학에서 재현 실패가 원 연구와 재현 연구 사이의 표본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제안된 설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83 ]
제약 회사인 바이엘 의 연구원들이 2011년에 실시한 분석에 따르면, 바이엘 자체 연구 결과 중 최대 4분의 1만이 원래 결과를 재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87 ] 그러나 바이엘의 연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현된 결과는 임상 적용에 성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88 ]
2012년 논문에서 Amgen 의 생명공학 컨설턴트인 C. Glenn Begley 와 텍사스 대학교의 의학 연구원인 Lee Ellis는 53건의 전임상 암 연구 중 단 11%만이 원 연구의 결론을 확인할 수 있는 재현 연구를 수행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38 ] 2021년 말, 재현성 프로젝트: 암 생물학(The Reproducibility Project: Cancer Biology)은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발표된 암 관련 주요 논문 53편을 조사하여 재현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 연구들 중에서 효과 크기가 평균적으로 원 연구 결과보다 85% 더 작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89 ] [ 90 ] 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절반이 발표된 결과를 재현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 91 ] 또 다른 보고서에서는 무작위 대조 시험의 거의 절반에 결함 있는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고 추정했습니다(150건 이상의 시험에서 익명화된 개별 참가자 데이터(IPD) 분석 기반). [ 92 ]
경제학은 재현율을 평가하고 재현을 시도하는 연구 수를 늘리려는 노력에 있어 다른 사회과학 및 심리학에 비해 뒤처져 있습니다. [ 13 ] 2016년 Science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2011년에서 2014년 사이에 두 주요 경제학 저널인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와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에 발표된 18개의 실험 연구를 재현했습니다 . 이 연구는 약 61%(39%는 재현 실패)의 연구가 성공적으로 재현되었지만, 재현된 효과 크기는 평균적으로 원래 보고된 효과 크기의 66%에 불과하여 원래 연구의 효과 크기가 과장되었음을 시사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94 ] [ 95 ] [ 96 ]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에 발표된 연구의 약 20%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데이터 세트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연구와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 97 ]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의 실증적 연구 결과를 조사한 결과, 재검토된 27개 기사 중 약 30%는 이전에 유의미했던 결과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를 보였고, 약 4%는 이전에 유의미하지 않았던 결과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 98 ]
https://en.wikipedia.org/wiki/Replication_crisis
재현율은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러니 재현이 안된건 팩트가 아니며 과학도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대 동성애나 정치적 올바름을 뒷받침하는 사회과학 그중에서도 심리학의 상황은 처참하다. 최소 50%의 논문은 재현이 안된 팩트가 아닌 논문이며 최대 75%가 팩트가 아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거창한 논문' 혹은 '직관에 어긋나는 논문'일수록 재현율이 낮다는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논문들은 더 주목받기 좋기 때문에 연구진들에게 그것을 할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능동적 조작은 아니고 연구 방법론이나 그런곳에서 연구의 값이 나올수있게 계속 수정할수있다는 것이다)
예시를 들자면 역효과 효과란게 있다. 확신한 사람에게 진실을 말해도 오히려 진실을 믿지 않고 사실에 어긋나는 기존 신념을 믿는다는 것인데 아주 유명한 연구다. 그러나 이것을 검증해본 결과 이것은 재현되지 않았다.
“Backfire effects are not a robust empirical phenomenon... Failures to find or replicate both backfire effects have been widespread.”
(Swire-Thompson et al., 2020, p. 288)
“역효과는 확실한 실증적 현상이 아닙니다… 역효과를 발견하거나 재현하는 데 실패한 사례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Out of 52 issues corrected, no items triggered a backfire effect.”
[52가지의 사항들(역효과를 발생시킬수 있을걸로 보이는 주제들)중 역효과(사실을 말해도 오히려 기존 신념을 더 강하게 믿고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를 발생시킨 사항은 없었습니다]
“The media and online science blogs have often overgeneralized backfire effects found in subgroups to the population as a whole and to all corrective information.”
(p. 288)
"언론과 온라인 과학 블로그는 종종 특정 하위 집단에서 발견된 역효과를 전체 인구와 모든 수정 정보에 대해 지나치게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다."[해설:언론은 검증되지도 않은 심리학 이론을 자극적이면 확인도 안하고 퍼트리는 경향이있다]
(288쪽)
여기서 중요한것은 역효과 현상은 리버럴 혹은 진보 진영의 반대쪽에게 많이 사용하는 효과란것이다. 왜냐하면 리버럴의(나는 리버럴을 혐오하지는 않지만 쓸 이름이 없어서 이렇게 말한다) 중요 전략은 '과학적'이라는것이며 과학이란 '팩트'이기 때문에 역효과 현상이란 리버럴의 반대쪽이 팩트를 부정한다고 비난할때 자주 쓰던것이다. 그러나 이건 팩트가 아니다.
그러니 이 현상은 역설적이다. 스스로 팩트를 보고도 기존 신념을 더 강하게 믿는다는 주장을 했지만 이 명제(스스로 팩트를 보고도 기존 신념을 더 강하게 믿는다는)는 팩트가 아닌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미디어' 그러니 언론들은 자극적이거나 구미에 맞으면 시청율을 올리기 위해서 그냥 이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이다.
사회심리학계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사회심리학자들은 통계적 검정력이 낮은 실험(즉, 예측된 효과가 실제로 존재하더라도 p < .05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없는 실험)을 진행해 왔지만, 그들의 학술지에는 유의미한(p < .05) 결과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러한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해 사회심리학자들은 일반인이나 학부생들이 비윤리적이라고 여기는, 이른바 '의심스러운' 연구 관행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불법적인 관행의 결과는 지난 10년 동안 영향력 있는 연구 결과들이 재현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명백해졌습니다. 유명한 재현성 프로젝트(Reproducibility Project)는 발표된 유의미한 결과 중 단 25%만이 재현 가능하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대부분의 학부생들은 충격을 받고 사회심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결과들의 신뢰성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지난 10년간 사회심리학 분야의 재현성 위기를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 게시글에서 저는 듀안 T. 웨게너와 레안드레 R. 파브리가가 사회심리학 비판론자들을 상대로 수많은 잘못된 논거를 제시했으며, 그들의 최신 논문 "성격 및 사회심리학 연구 평가: 통계적 검정력과 허위 결과에 대한 우려"는 사회심리학의 재현성 위기와 검정력이 부족한 연구에서 유의미한 결과만 선택적으로 발표하는 핵심 문제를 간과하고 있음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논문의 핵심 요점은
" 연구 평가에서 현재 사용되는 방식과 비교했을 때 통계적 검정력의 중요성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해설:과학 뿌셔 팩트 뿌셔 지구뿌셔]
(1105쪽).
https://replicationindex.com/2023/01/08/which-social-psychologists-can-you-trust/
핵심은 간단하다. 사회과학자들은(더 정확히는 명망있는 사회과학의 저널 편집자들) 그들의 논문의 75%가 검증도 안된 뇌피셜인것이 폭로되자 '뇌피셜인건 문제가 안된다!'라고 말하며 재현율을 깍아내렸다. 이것이 아까 우리가 팩트가 아닌걸로 지목한 역효과 현상인것이다. 사실을 말하면 오히려 더 거짓된 신념에 집착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리버럴들이 가톨릭과 교황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비난할때 늘 사용했던 말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진보적 담론 그리고 진보적 성담론들의 절대다수는 심리학에서 나온다. 그리고 심리학은 50%에서 75%의 연구들이 재현이 안되며 또한 '거창하거나' '기존 통념'에 어긋나는 것일수록 재현 가능성이 떨어지는 경향이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톨릭 이런 '과학'에서 나오는 성적 혹은 사회적 주장을 믿어야 하는가?
2.사회과학의 편향성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정치적으로 중도 좌파 성향을 보이며, 중도 우파나 중도 성향을 가진 심리학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심리학자들의 정치적 견해는 특히 정책 관련 문제에 있어 그들의 교육과 연구에 영향을 미치고 왜곡시키는 경우가 빈번하며, 다양한 내담자와 지역사회에 대한 서비스 제공 능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계의 사회정치적 다양성 부족은 심리학이라는 학문과 전문직에 해롭기 때문에, 심리학자들이 진보적 성향을 보이는 이유와 그 양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장에서는 심리학 전공 학생, 교수, 그리고 현직 심리학자(및 그들의 내담자)의 정치적 태도에 대한 기존 연구를 검토하고, 이러한 태도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심리학계의 진보적 성향을 관련 학문 분야(정신과, 상담, 사회복지) 및 학계 전반과 비교합니다. 더불어 심리학자들의 정치 성향이 진보적 성향을 보이는 가능한 원인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4653027]
In 2011, the psychologist Jonathon Haidt stunned a gathering of social psychologists at an SPSP conference in San Antonio by calling for a simple show of hands on political preferences during his address, and thereby empirically demonstrating the group’s overwhelming liberal bias. Eighty percent of the room self-identified as liberal, while only three lonely psychologists raised their hands as conservatives. Such bias within psychology is no small matter these days, as our country struggles with a degree of political polarization not seen since just after the U.S. Civil War.
2011년, 심리학자 조나단 하이트는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SPSP 학회에서 사회심리학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강연 도중 참석자들에게 정치적 성향을 손을 들어보라고 요청했고 , 이를 통해 사회심리학자 집단의 압도적인 진보적 편향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참석자 중 80%가 스스로를 진보주의자(리버럴)라고 밝혔고, 보수주의자라고 손을 든 심리학자는 단 세 명뿐이었다. 이러한 심리학계 의 편향은 오늘날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이다.
https://icccr.tc.columbia.edu/news-and-events/news/2020/are-psychologists-too-politically-close-minded-today/
심리학 그러니 진보주의를 지지하는 사회과학은 전체적으로 리버럴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그들의 연구는 재현율이 부족하며 방법론에는 저자가 개입할수 있는 여러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주의자들에게 유리한 결론이 나오는 사회"과학"을 신뢰해야 하는가? (앞의 논문들이 사회 심리학 논문인걸 감안할때 이 2번째 항목의 신뢰도가 떨어짐을 인정해야겠다)
3.성담론 테제(동성애는 선천적이다)는 타당한가?
There is still uncertainty about the relative importance of genes and environments on human sexual orientation. One reason is that previous studies employed self-selected, opportunistic, or small population-based samples. We used data from a truly population-based 2005-2006 survey of all adult twins (20-47 years) in Sweden to conduct the largest twin study of same-sex sexual behavior attempted so far. We performed biometric modeling with data on any and total number of lifetime same-sex sexual partners, respectively. The analyses were conducted separately by sex. Twin resemblance was moderate for the 3,826 studied monozygotic and dizygotic same-sex twin pairs. Biometric modeling revealed that, in men, genetic effects explained .34-.39 of the variance, the shared environment .00, and the individual-specific environment .61-.66 of the variance. Corresponding estimates among women were .18-.19 for genetic factors, .16-.17 for shared environmental, and 64-.66 for unique environmental factors. Although wide confidence intervals suggest cautious interpretation, th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moderate, primarily genetic, familial effects, and moderate to large effects of the nonshared environment (social and biological) on same-sex sexual behavior.
https://pubmed.ncbi.nlm.nih.gov/18536986/
[ 본 연구에서는 스웨덴의 모든 성인 쌍둥이(20~47세)를 대상으로 2005~2006년에 실시한 진정한 인구 기반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금까지 시도된 동성 성행위에 대한 쌍둥이 연구 중 가장 규모가 큰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경험한 동성 성 파트너 수와 그 총수에 대한 데이터를 각각 사용하여 생체 모델링을 실시했습니다. 분석은 성별로 구분하여 진행했습니다. 연구 대상인 3,826쌍의 일란성 및 이란성 동성 쌍둥이의 유사성은 중간 정도였습니다. 생체 모델링 결과, 남성의 경우 유전적 영향이 분산의 0.34~0.39%, 공유 환경이 0.00%, 그리고 개인 특이적 환경이 0.61~0.66%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우 유전적 요인에 대한 상응 추정치는 0.18~0.19, 공유 환경적 요인에 대한 추정치는 0.16~0.17, 고유 환경적 요인에 대한 추정치는 0.64~0.66이었다. 넓은 신뢰 구간으로 인해 해석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동성애적 성행위에 대한 중간 정도의 유전적 가족 효과와 중간에서 큰 정도의 비공유 환경(사회적 및 생물학적) 효과를 시사한다.]
“In aggregate, all tested genetic variants accounted for 8 to 25% of variation in male and female same-sex sexual behavior, and the genetic influences were positively but imperfectly correlated between the sexes [genetic correlation coefficient (rg) = 0.63; 95% confidence intervals, 0.48 to 0.78].”
https://pubmed.ncbi.nlm.nih.gov/18536986/
"종합적으로, 검사된 모든 유전적 변이는 남녀 동성애적 성행위 변이의 8~25%를 설명했으며, 유전적 영향은 남녀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유전적 상관계수(rg) = 0.63; 95% 신뢰구간, 0.48~0.78]."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 내가 2번째로 인용한 유전자 연구는 연구진은 수십만 명의 개인 데이터 (UK Biobank 및 23andMe 코호트)를 분석하여 현재까지 가장 통계적으로 강력한 연구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연구는 분명히 유전자가 동성애적 행위의 8%-25%를 설명한다고 추정했다. 그런데 전자의 연구에서는 남성의 동성애 성향의 유전적 비율이 34%-39%로 나왔다. 약간 맞지가 않는다. 그러나 잘보면 남성에게 공유환경을 0%로 했음을 눈치챘을 것이다. 참고로 여성의 공유 환경 영향력은 이 논문은 16%정도로 측정했다. 이걸 남성에게 적용하면 유전 기여율이 18%에서 23%로 낮아짐을 알수있다.(환경 영향력을 비공유 환경으로 추론할때 비공유 환경의 영향력은 남자와 여자가 동일했다. 이런 상황에서 공유환경의 영향력을 축소하기 위해서는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남자만 공유환경 영향이 적다는 추정) 그러나 그런게 없을 경우 여자와 동일하게 하는것이 나으며 최소한 0이라는 수치는 현실을 반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 동성애의 유전자 기여율이 20%정도라면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키의 유전율이 90%정도이고 지능의 유전율이 50%정도이다.
그리고 정치 성향의 유전율이 40%정도이며 종교심의 유전율도 약 40%정도이며 성격의 유전율도 40%정도이다. 그리고 음식 취향의 유전율도 20%-30%정도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점은 유전율 20-30%대는 '선천적' 혹은 '동성애적 기질은 불변하다'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힘들다는것이다. 이것이 맞다면 음식 취향과 정치성향과 종교심도 불변하는것인가? 그러나 이렇게 항변할수있다. 과학적 합의는 동성애는 선천적이라고 그리고 그 과학적 합의가 아까 말한 사회과학이다. 그리고 사회과학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의견에 가깝다. 이것이 가톨릭의 모든 주장이 맞다거나 사회과학이 전부 틀렸다는게 아니다. 그러나 인식론적으로 리버럴 주장이 가톨보다 우월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것이다.(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존중한다. 그러나 인권을 존중하는것과 리버럴들이 하는것을 하는건 다르다)
4.성'학문'은 정당한가?
The grievance studies affair was the project of a team of three authors—Peter Boghossian, James A. Lindsay, and Helen Pluckrose—to highlight what they saw as poor scholarship and erosion of standards in several academic fields. Taking place over 2017 and 2018, their project entailed submitting bogus papers to academic journals on topics from the field of critical social theory such as cultural, queer, race, gender, fat, and sexuality studies to determine whether they would pass through peer review and be accepted for publication. Four of these papers were subsequently published, which the authors cited in support of their contention.[1]
불만 연구 사건은 Peter Boghossian , James A. Lindsay , Helen Pluckrose 세 명의 저자로 구성된 팀이 여러 학문 분야에서 나타나는 부실한 학문과 기준의 저하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였습니다.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문화 , 퀴어 , 인종 , 젠더 , 비만 , 성 연구 와 같은 비판적 사회 이론 분야의 주제에 관한 가짜 논문을 학술지 에 제출하여 동료 심사를 통과 하고 출판이 승인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논문 중 네 편이 이후 출판되었으며, 저자들은 이를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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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논문 4편이 실제로 저런 '멋진 표지를 가진' 학술 저널에 실렸다는 말이다.)
"우리의 투쟁은 나의 투쟁이다: 신자유주의적 페미니즘과 선택적 페미니즘에 대한 교차적 대응으로서의 연대 페미니즘"
- 말 그대로 『나의 투쟁』의 일부를 페미니즘 용어로 재해석한 글(아 참고로 유대인을 이성애자 남성으로바꾸었다.ㅇㅇ 그렇다. 이학문이 이성애자 남성들을 어떻게보는지 쉽게 알수있다). 『아필리아: 여성과 사회복지 저널』 에 게재됨 .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도시 반려견 공원에서 나타나는 강//간 문화와 퀴어 퍼포먼스에 대한 인간의 반응"
"뒷문으로 들어가기: 수용적 삽입 성기구 사용을 통해 이성애자 남성의 동성애 혐오와 트랜스젠더 혐오에 도전하기"
- 이성애자 남성들이 딜도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트랜스젠더 혐오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제시했다.
학술지 Sexuality & Culture 에 게재되었다 .
성폭력 문화를 막기 위해 남성을 개처럼 훈련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논문이 발표되었다.
[ 이 논문은 첫 번째 심사위원으로부터 "놀랍도록 혁신적이고, 분석이 풍부하며, 매우 잘 쓰여지고 구성되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 9 ]
다른 게재 승인 논문들에 대해서도 이와 유사한 존중하는 피드백이 제공되었습니다. [ 10 ]
what the hoaxers called the "Dog Park" paper was praised by the first reviewer as "incredibly innovative, rich in analysis, and extremely well-written and organized".[9] Similar respectful feedback was provided for other accepted papers.
https://en.wikipedia.org/wiki/Grievance_studies_affair
이것은 심리학은 아니지만 리버럴적'성담론'의 현 상황을 잘 보여준다. 이 사건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할수도 있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간단하다. 가톨릭교가 편견과 팩트에 대한 무시로 가득차있는 반지성주의자라면 리버럴 또한 이념에 미쳐있으며 팩트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말이다. 그리고 그것들이'과학'이거나 '지성'이란 이름으로 대학가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결론:
이에 대해서 반론할수도 있다. 가톨릭의 관점이 틀렸다. 가톨릭의 생각이 틀렸다. 교황은 이념적이다.모든 맞을수있다. 그러나 그것은 '객관적인것'이 아닌 주관적인것이다. 내가 동성애를 선천적이라고 믿자 타당한 입장이다. 그러나 동성애가 어린시절 동성 접촉으로 생겼거나 이성에게 인기가 없어서 생겼다는 '천박한'발언들(이건 교황과 가톨의 입장을 말하는건 아니다)도 그것과 동등한 인식론적 위상을 가졌다. 도덕적 윤리적 측면에서는 다를수 있으며 나도 도덕적 윤리적 입장에서 후자가 더 천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리버럴에서 사용하는 인식론적 우위 그것 자체가 사실은 과학적이지도 그리고 지성에 기반한것도 아님은 명백하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할것은 과학이나 지성이란 이름의 가스라이팅을 조심해야 한다는것이다.
요약
가톨릭의 입장은 반과학적이지 않으며 리버럴의 입장도 과학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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