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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기독교도라고 믿고 또 생각하면서도 이란 신정이나 가자지구 볼때마다 자꾸 회의하게 된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끊임없이 당신은 어딨는지, 무고하게 죽어간 저들도 설마 진짜로 지옥 가는건지 묻고 싶다. 그분께서는 그런 분이 아니라고 믿고 또 믿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