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브라질의 실업률은 2012년 이래 최저 수준이고
증시는 날이면 날마다 상한가를 치고있지만
정작 곧 치뤄질 대선에서 룰라 본인의 지지율은 3년전 친위쿠데타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투옥당한 남미 윤카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장남 플라비오 보우소나루와 접전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고령 이슈
이양반을 골로보낸 그 이슈
만약 이번에 4선에 도전하게 된다면 이는 룰라 인생 7번째 대선 출마인데다 4선에 성공할시 도합 16년을 집권하는꼴이 되는데
이렇게된다면 룰라의 재임기간이 그 유명한 바르가스의 재임기간이랑 2년밖에 차이가 안나는 상황
하지만 현재 룰라의 나이는 80세로 빼도박도 못한 고령이라는점이 발목을 잡고있음
어느정도냐 하면 24대선때 바이든이랑 동갑이고 26년 현재 트럼프보다 한살이 더 많음
하지만 24대선때 바이든은 경쟁자 트럼프도 초고령이라는점에서 할말이라도 있었지
룰라의 경쟁자 플라비오 보우소나루는 정치권의 기준으로는 굉장히 젊은 사람이다
2.부패 문제
브라질에 있었던 은행 'Banco Master'
작년 11월에 파산함
근데 까보니까 거기 회장이 분식회계로 120억 헤알
= 한화로 3조 4천억 해먹음
근데 좀더 까보니까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재무장관, 대법관 등등 안엮여있는 사람이 없음
룰라의 정치적 후계자였던 지우마 호세프도 부패 이슈로 날라간거 생각해보면 룰라 본인에겐 꽤 치명적인 문제인 셈
3.SNS
룰라 대통령의 인스타 계정 팔로워수는 1400만명이고
트위터 계정 팔로워수는 천만명임
본인의 정적 보우소 1세의 인스타 계정 팔로워수는 룰라 본인의 2배에 가까운 2600만명이고 트위터 팔로워수도 보우소 1세가 3백만명 정도 많음
심지어 보우소 1세는 사법이슈로 인스타 트위터 가동이 8개월 넘게 중단된 상황인데도 저럼
브라질은 세계에서 SNS 사용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인데
(하루 평균 3시간 37분)
정작 룰라 본인은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는것이 자랑스럽다는 발언을 하거나 인스타 계정에 6분짜리 릴스를 올리는 등 본인과 본인 캠프가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중
https://www.americasquarterly.org/article/why-lula-is-struggling/
(이 글은 위 기사에 기반되어 작성됐습니다)
새보갤에 올린거 여기에도 올림
릴스 6분 씹호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