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일 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핵심 실권자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의 동향 파악에 최대 1,000만 달러(약 149억 9,0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미 국무부 산하 '정의를 위한 보상(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은 현지 시간 13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며 "테러 지도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면 보상금과 이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상금 대상으로 특정된 인물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라리자니 사무총장을 비롯해 알리 아스가르 헤자지 전 최고지도자 부비서실장, 야히야 라힘 사파비 최고지도자 고위군사고문, 에스칸다르 모메니 내무장관, 에스마일 하티브 정보장관 등 6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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