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비료-식량의 죽음의 고리

비료 산업은 에너지 가격에 종속된 구조임. 질소질 비료 생산 원가의 70~80%가 천연가스임.


비대칭적 가격 형성: 천연가스 가격이 10% 오르면 비료 가격은 시차를 두고 15~20% 상승하는 경향이 있음.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LNG 공급까지 차질을 빚으며 비료 생산 원가는 통제 불능 상태에 진입함.


물류 초크포인트: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유황(비료 필수 원료) 수출의 45%가 지나는 길목이라 이곳이 막히면 생산뿐만 아니라 운송 자체가 불가능해짐


비료 산업 및 주식 전망 

상승 모멘텀: 국제 요소 가격이 톤당 $1000를 목표로 상승 중이며, 이는 비료 기업들의 단기 재고 이익(Inventory Gain)으로 이어질듯.


0490f719b48069f120b5c6b011f11a3990da51d2add939cc49



1. 원유 재고 소진.


2. 비료, 암모니아 부족. 요소수 사태 재현


3. 농산물 수확량 급감 우려, 농산물 가격 상승.


4. 석유화학 나프타 가격 상승, 건축비 상승.


5. 비닐등 필수재화 가격 상승.


전쟁 장기화 되면 스태그플레이션 오겠다.


금리 올리자니 경기침체, 내수 망가지고


금리 내리자니 인플레이션, 환율이 문제고 


정중동 하자니 추경해서 돈 뿌린다하고..


해상물류 막히면 이렇게 된다는 것임.


해군들이 왜 필요한지, 미국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겠네.




지금 시장은 걍  '애그플레이션(식량 인플레이션)' 공포가 지배하고 있다. 


비료 원료인 천연가스와 인산암모늄 가격이 지구 밖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비료 기업들의 몸값이 찐으로 부각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