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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가 문제가 아니라 국제상인계급이 문제인거다.
노동계급은 민족구성원 내에서 가장 수가 많은 계층이고, 생산활동의 주체이기 때문에 어떤 정치운동에 있어서도 포섭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배척과 무시, 혐오의 대상은 될 수 없음.  이걸 부정하면 내집단 내의 사랑 같은 영적 가치를 다른 무언가를 위해 팔아넘긴 영혼이 없는자다. 이점을 무시한 우익세력들(특히 신자유주의자들)은 모두 풍풀빠짐을 면치 못했음. 그들을 지지해줘야 할 민족민중 상당수를 멸시하는데 어떻게 based할 수 있겠냐.
 
괜히 라모스가 아나키스트 노조보다 부르주아를 더 혐오한 게 아님. 노동자계층 만만세다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