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막내 삼촌이 저런 케이스였어요
이때만해도 미성년시절부터 온집안을 먹여살리시는 저희 아빠가 사업시작한지 일년도 안되고 당시 저는 초2까진 방한칸에 4식구가 살았던 시절인데 막내 삼촌이 어찌 어찌 저리 선발되어서 미국에서 공부하고 오셨죠  유학 가기전 막내 심촌은 우리 엄마가 주는 아빠가 입으시던 옷이며 구두며 받아가곤 하셨었죠

저희 아빠는 건축가라 박정희시절 건설 건축 붐타고 사업이 잘되셨었습니다 몇년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육성회장 하시곤 하실 정도였죠
건축뿐 아니라 그 시절은 몇년 지나면 먹고 살만큼 삶이 노력을 보상해주는 시절이었죠
서울은 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