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장률 2.1→1.7% 하향 예상
전쟁 전보다 국부 9조 더 증발할 듯
中·日 전망치 유지, 美 오히려 상승
美 물가상승률 전망은 1.2%P 올려
韓 에너지 수입 의존도 90% 취약
전문가들 “스태그플레이션 초입”
OECD는 “한국은 주요 20개국(G20) 중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에너지가 부족하면 원가 부담이 커져 산업 생산에 활력이 떨어지고,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악화해 성장이 둔화하게 된다.
더 큰 문제는 한국만 유독 큰 폭으로 내려갔다는 점이다. 전 세계 성장률은 2.9%로 지난해 12월 전망치와 같았다. 일본은 0.9%, 중국은 4.4%, 호주는 2.3%로 전쟁 전과 후 전망치에 변동이 없었다.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1.7%에서 2.0%로 오히려 0.3% 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퐁풀단 팩융폭주의 시즌 몇번째 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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