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민주의로 시작한 나라가 (중베라가 대표적) 안정화되면 오히려 우민주의보다 자본주의를 사랑하는 경우가 있음.
좌민주의 말고 순수 국제주의인 소련은 어쨌든 자본주의화 안되고 그냥 무너졌음.
좌민주의-국제주의 두 분야에 발 걸친 (서구에서는 좌민주의라 하는데 앙골라에 지원한거 보면 진짜 좌민주의 맞는지 모르겠다) 쿠바는 중베라보다 덜 우경화됨.
유고도 좌민주의로 보긴 하는데 지방민족주의 탄압하고 제3세계 외교 주도한거 보면 발 걸친 케이스.
알바니아는 오해가 많은데 그렇게 좌민주의 아님.
동구권 다른 나라들은 좀 괴뢰성이 짙어서 제외 ㅎㅎ
왜 이런걸까?
가스통님이 지적한 것과 다른 층위에서 좌민주의 사상의 문제점이 있긴 한듯. 이런 경향성이 너무 자주 보임.
조선은 뭐냐 할 것 같은데 나는 조선이 우경화 안한건 서구가 조선의 핵개발 권리를 인정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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