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 특수성, 고유성, 정체성 이런거 자체가 보편을 거부해야 성립된다는데서 본질적으로 반계몽적 성격이 강해서 그런거 아님?



냉전기 제 3세계가 좌익 껍데기 두른 이유? 본인들 위에 있는 식민 지배자에 대항할 이론을 좌익이 만들어줘서, 스탈린 시기 소련이 화려하게 성장해서





민족의 번영을 최우선으로 간주하고 나머지를 수단으로 본다면 수단으로 좌익을 선택한 시점에서 다른게 더 좋아보이면 얼마든지 갈아치울수도 있을것이고....



자본주의 착취 관계나 국제적 종속이니 이런소리 해봐야 기본적인 생활 수준에서 너무 차이가 압도적이면 약발이 않떨어지는... 민족주의, 국뽕 관점에선 개쩌는 경제, 생활 수준, 기술 같이 딱봐도 눈에 보이는걸 무시할수 있냐 하면야....





중국의 본격적인 경제적, 기술적 팽창도 자본주의 반동 요소들 도입한 이후고 민족주의 국뽕 감성에선 과거랑 지금 경제 규모나 생활 수준 비교하면 어느쪽에 열광할지가...



냉전 시기 나름 제딴에는 사회주의 한다고 하던 터키, 인도가 완전히 바뀐것도 종교 근본주의 세력이 시장, 자본가들이랑 쎼셰 하면서 놀던게 경제적으로 효과가 있던게 주요했고... 





지금도 민족, 종교간 충돌이 일상인 지역에선 좌파적 국제주의 감성으로 적대하는 다른놈들 만두 만드는것을 정당화 하기가 어려운것도 한몫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