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릴과 조작된 세계
<파리 코뮌><그것은 참호전이었다><포로수용소> 등을 그린 만화가 자크 타르디 원작
보불전쟁 개전 전날 나폴레옹 3세가 사망하며 전쟁이 없었고 나폴레옹 5세가 통치중인 1941년 프랑스가 배경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전부 실종되며 전기, 석유, 내연기관 등도 없고 석탄이 고갈되자 캐나다의 벌목자원을 두고 유럽과 아메리카가 전쟁중인 세계
주인공인 아브릴이 불사 약물을 개발하던 부모와 살다 경찰과 미상의 세력의 추적을 피하며 헤어지고 10년 뒤 벌어지는 이야기
평범한 모험 활극으로 진지하게 곱씹을 영화는 아니지만 초중반부의 배경으로 우중충하고 황폐해진 스팀펑크 파리의 풍경은 눈이 즐거웠다
평화주의자이면서도 파괴 살육 기계를 집요한 디테일로 그려낸 자크 타르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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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렙틸리언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