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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이들 특유의 휴머니즘, 시오니즘 빠는 주류정치권에 대한 순수반감 이런것도 있긴한데

아무리봐도 21세기에 가장 변혁(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에 열려있는곳이 팔레스티나임. 행동하지 않으면 진짜 제노사이드되는 곳이라 그런지 투쟁력이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사실상 armchair revolutionary 다 된 제1세계인들이 보기에는 용감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런데 나는 보수주의자들도 팔레스티나 투쟁에 참가하는게 맞다 생각함. 자기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것만큼 진정한 보수가 또 어딨음? 안캡들도 또 자기 재산을 빼앗은 시오니스탄에 항거하는것만큼 진정한 안캡이 어딨냐.

진정한 진보든 보수든 팔레스티나를 사랑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