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베트남으로 보냈던 박정희 세대는
625 참전 세대였고
역시 애들을 이라크로 보냈던 노무현 세대는
베트남전 참전 세대였음
근데 지금은 뭐냐?
난 파병에 반대하지 않음
진짜 나라에 중요한 문제가 된다면
본인도 나가서 군인역을 할 의향이 진짜 있음
그런데 현 기성세대는 국가 위기의 기로에서
누구 들이밀 명분이나 능력이라는게 있나?
지금 권력을 쥔 세대는 경력도 핏값도 못채우면서
도대체 뭘 위해
무슨 역할, 자격으로 권력을 쥐고 있냐는거
마치 집안을 일으킨 할아버지와 팔팔한 손자 사이에 낀
개폐급 아버지같은 존재가 아닌지
왜 운전대를 잡고있는지 모르겠는
앞으로 파병론이 대세가 된다면
지금 기성세대는 이 의문을 떨쳐내지 못할거임
그래서 정말 끝까지 파병 결단을 못하고
그렇게 한국이 산업화 이후 처음으로
경쟁에서 뒤쳐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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