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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학교 도서실 “논쟁이 있는 사진의 역사“라는 책에 나온 리비우 포그롬 때 길거리에 강제로 벌거벗겨진 유대인 소녀 사진이 더 슬프고 무섭더라. 지금도 홀로코스트의 기계식 학살보다는 그런 조리돌림이 더 나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