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페르시아어 휴전안에만 '농축 수용'을 포함시켜 - AP통신
이란은 10개항으로 구성된 휴전안의 페르시아어 버전에서 자국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농축 용인(acceptance of enrichment)'이라는 문구를 포함시켰으나, 이는 이란 외교관들이 언론인들에게 공유한 영어 버전에서는 빠져 있던 내용이다.
해당 용어가 왜 누락되었는지는 즉각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것이 이번 전쟁의 핵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는 이란이 10개항의 계획을 발표한 후, 구체적인 설명 없이 이를 기만적이라고 묘사했다.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는 화요일 늦게 이란 정부가 발표한 휴전안의 영어 버전과 페르시아어 버전 간의 불일치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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