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융폭이 둘 다 빤다
둘다 사업 했다는데 사업 능력에 의문이 있다
둘다 갈라치기 이후 수습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둘다 천박하다
등등 공통점이 있고
실제로 한국 기득권은 이준석 미련을 못버린 것도 사실이며
트럼프는 폭스 하나인 반면 한국은 메이저 조중동이 드라이브 해주는 등 더 우호적 여건이기도 했고
실제로 선거 승리, 당대표까지 순탄한듯 보였음
근데 한국은 미국과 달랐던 거임
트럼프는 미국인 속살을 형상화한 거지만
한국인 속살을 형상화하면 이준석이 아니라
윤석열 또는 이재명이고
전자는 정의를 후자는 기회주의를 상징하며
586의 양대 축이고
(윤석열한테도 김건희라는 기회주의가 붙어있는 거임)
그런데 예의가 없고 싸가지 없고 존중 없고
팩융폭이 그렇게 융단폭격하는 제갈량병을 간과했음
동양의 통치자에 대한 고찰이 부족했음
미국이야 원래 영국에서 독립한 천박한 놈들이니 트럼프가 먹히는 거고 한국은 꼰대 유교 베이스인데
과학고 이공계 논리 이성 호소인(실제로도 아님) +공감능력 재기 갬성이 전국민에 먹히냐
서구노들 한국에 대한 이해가 참
하바드 권위 이성 논리?에 절절매는 시대는 하바드 자체가 좌경화되면서 끝난거고
이준석은 지가 다닌 하바드(97% 바이든 지지) 배경으로 그거에 반하는 트럼프 역할이니 말이 되냐고 이상하고
누가 기획한 건지 몰라도 병신임
제갈량병 탈피한 사례로는 사실 이준석보다 정치쪽은 아니지만 엔터 민희진이 더 그럴듯함. 여기서 순발력있고 멘탈 강하고 머리도 좋은게 트럼프
민희진은 두고볼 사람임 국힘에서 영입할 걸로 봄